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캠페인/신화의 시대 (문단 편집) == 그리스 캠페인 == [[아틀란티스]]의 장군 [[아르칸토스]]는 혼란의 시대에서 아틀란티스를 구한 영웅이다. 아틀란티스가 평화를 맞이한 이후 해적을 토벌하며 지내고 있었다. 어느 날, 꿈 속에 [[아테나]] 여신이 나타나 자신을 필요로 하는 일이 생길 거라는 암시를 준다. 아틀란티스에 도착한 아르칸토스는 제사장 [[크리오스]]와 트로이 전쟁 참전 여부를 놓고 갑론을박하던 중, 가르가렌시스의 부하이자 미노타우르스인 [[카모스]]가 이끄는 해적단의 침공을 맞이한다. 침공을 막아내었으나 해적들이 해안에 있던 아틀란티스의 수호신 포세이돈 신상의 삼지창을 훔쳐간다. 아르칸토스는 해적을 추격해 삼지창을 되찾지만 카모스를 놓치고 만다. 이후 아르칸토스는 [[아가멤논]]을 도와 [[트로이 전쟁]]에 참가하여 [[오디세우스]], 옛 친구 [[아약스]]와 함께 트로이 함락에 큰 공헌을 한다. 트로이 전쟁이 끝나고 선단을 수리하고자 아약스와 함께 이오클로스 섬으로 간 아르칸토스는 [[가르가렌시스]]의 군대에게 섬이 노략질당한 것을 발견한다. 이에 이오클로스 섬의 현자인 [[키론]]을 구출하고 구출된 이오클로스 섬 주민과 힘을 합쳐 가르가렌시스를 추격하게 된다. 그러던 도중 아르칸토스와 일행은 가르가렌시스가 단순한 도적 집단이 아니라 [[크로노스]]를 [[타르타로스]]에서 풀어주려는 무시무시한 계략을 세우고 있다는 것을 발견해, 가르가렌시스를 따라 [[에레보스]]로 내려가 가르가렌시스가 타르타로스의 문을 부수려는 시도를 저지한다. 그러나 동굴이 무너지면서 아르칸토스와 영웅들은 에레보스에 갇히고, 망자들의 도움을 받아 겨우 그리스의 세 주신 - [[제우스]], [[포세이돈]], [[하데스]]의 신전에 도달한다. 아르칸토스는 아틀란티스의 수호신 포세이돈에게 기도했지만 대답이 없었고, 뜻밖에도 제우스가 그들을 에레보스에서 구출해준다. 그리스 캠페인에서 팁이 있다면, 거의 대부분의 미션이 주신 제우스에 고전시대 아테나이므로 홉라이트가 매우 강하니, 홉라이트와 보조용 톡소테스, 그외의 신화 유닛들로 밀고나가는 것을 추천한다. 제우스의 보너스 특성상 홉라이트가 건물을 잘 부수지만 공성유닛도 조금은 이용하자. 영웅시대에는 아폴론, 디오니소스 둘다 괜찮은 편이다. 아폴론은 궁수 업그레이드와 신전 회복 업그레이드가 있고 디오니소스는 기병 업그레이드가 있고 강력한 신의 힘과 신화 유닛이 있다. 신화시대에는 번개폭풍과 메두사가 좋더라도 헤라보다는 헤파이스토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티탄 난이도에서는 게임 시작한 지 몇 분도 안 돼서 바로 적의 대규모 공세가 줄기차게 몰려오는데, 인간 유닛이 공세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따라서 처음에는 신화 유닛을 주력으로 뽑아야 하고 자연스럽게 인간 유닛들만 강화하는 무기고 업그레이드는 우선순위가 밀리게 되니, 후반에 헤파이스토스의 무기고 할인 혜택을 거의 최대로 볼 수 있다. 또한 초중반에는 수비에만 전념해야 하므로 자원이 쪼들리기 쉬운데, 풍요의 저장소는 이를 버티면서 후반을 도모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 신화유닛인 콜로서스도 적 AI가 딱히 카운터 신화 유닛을 대거 운용하지 않으므로 작정하고 모으면 최종병기의 위용을 뽐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